홍현희♥제이쓴 엄마·아빠 된다…결혼 4년만에 임신

입력 2022-01-29 08:30
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처.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엄마 아빠가 된다.

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처.

제이쓴은 28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홍현희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2세의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만나서 반가워♥ 애도라(얘들아) 이슨스 이제 아빠얌”이라고 말했다.

앞서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방송을 통해 임신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홍현희는 2세를 갖기 위한 건강관리 차원에서 16㎏을 감량하기도 했다.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임신 소식을 알리자 많은 동료 연예인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누리꾼들 역시 “축하해요” “좋은 엄마 아빠가 되실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제경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