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오래된 금은방에 가면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 각종 보석이 박힌 반지와 목걸이, 손목시계… 음 여기까지는 OK. 그런데... 금은방 벽 한쪽을 차지한 벽걸이 시계들. 이거 ’응답하라 1988‘에서나 봤던 건데 요즘도 사용하는 데가 있는 건가. 그리고 고급 귀금속을 파는 금은방에 왜 이런 벽시계가 같이 걸려있는 걸까? 유튜브 댓글로 ‘금은방에서 왜 벽걸이 시계도 파는 건지 취재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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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연 인턴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