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비는 선별진료소 ‘코로나 만 명 시대’

입력 2022-01-26 14:27

코로나19 확진자가 사상 처음 만 명을 넘은 26일 서울 강남구청 보건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만 3012명으로 코로나 첫 환자가 발생한 이래로 최고 수치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