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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강기만 “목회자 대신 걷게 된 색소폰 연주자의 길”
입력
2022-01-24 23:01
수정
2022-01-25 00:16
색소포니스트 강기만 교수가 24일 오후 경기 광명시 스튜디오에서 삶과 신앙을 간증한 뒤 색소폰을 불고 있다.
강 교수는 이날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직업군인 생활을 하며 장차 목회자의 길을 걷고자 마음먹은 적이 있었다”며 어떻게 해서 색소폰 연주자의 삶을 선택하게 됐는지 고백했다.
광명=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