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교직원 및 학생, 외국인 학생 등이 24일 서울 모처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성균관대 교직원 및 학생, 외국인 학생 등이 24일 서울 모처에서 설날 맞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성균관대 교직원 및 학생, 외국인 학생 등이 24일 서울 모처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성균관대는 차상위, 기초생활수급자, 독거어르신, 등 15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3000장을 나눴다.
성균관대 교직원 및 학생, 외국인 학생 등이 24일 서울 모처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성균관대 교직원 및 학생, 외국인 학생 등이 24일 서울 모처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성균관대 교직원 및 학생, 외국인 학생 등이 24일 서울 모처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성균관대 교직원 및 학생, 외국인 학생 등이 24일 서울 모처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성균관대 교직원 및 학생, 외국인 학생 등이 24일 서울 모처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4일 서울 모처에서 설날 맞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위해 학생 및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