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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도심 곳곳에 설치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형물
입력
2022-01-21 15:15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20일 개최지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내 대회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조형물은 동계올림픽 개최 장소인 베이징, 옌칭(延慶), 장자커우(張家口) 등 세 지역에 주로 설치됐으며 설치된 테마 화단은 10개, 포토존은 3곳에 달한다.
동계올림픽 조형물은 친환경 목적에 따라 재활용품을 활용해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다음달 4일 개막한다.
ⓒCMG/제공:CMG
ⓒCMG/제공:C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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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센터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