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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대한’ 강추위..낮 기온은 영상
입력
2022-01-20 12:37
20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꽁꽁 싸맨 채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절기상 대한(大寒)인 20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꽁꽁 싸맨 채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 버스장류장에서 꽁꽁 싸맨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대한은 24절기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의 절기다. 이날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9.8도까지 떨어졌고, 체감온도는 영하 16도 선에 머물렀다.
20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한 상인이 몸을 녹이고 있다.
20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 쇼핑몰 관리인이 눈을 치우고 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2도로 예보돼 영상권으로 회복되겠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