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지도자들 나라 민족 위해 합심 기도

입력 2022-01-18 20:13 수정 2022-01-18 22:00

한국 기독교지도자 신년 기도회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사진)

동두천 두레수도원장 김진홍 목사가 설교 메시지를 전했다.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이 ‘2022년 꿈과 희망을’이란 주제로 특강했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한국 교회지도자를 위해 합심 기도를 드렸다.







이효상 한국교회건강연구원장의 사회로 진행한 이날 행사는 (사)한국미래포럼(대표회장 박경진)과 (사)한카문화교류협회(대표회장 권승달)가 공동 주관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