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패스 사라진 대형 마트

입력 2022-01-16 14:08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QR체크인을 이용해 입장하고 있다. 법원이 지난 14일 서울 내의 3천㎡ 이상 상점·마트·백화점에 적용한 방역패스 조치의 효력 정지 결정을 내리자 일선 마트들은 시민들의 QR체크인으로 입장을 변경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