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뉴스 송상원 대표의 부친 송노정(사진·경기 양평군 금의교회) 목사가 8일 하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82세.
고인은 평생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했다.
빈소는 경기 구리시 동고릉로 65(인찬동) 원진녹색병원 장례식장 특실이다.
입관 예배는 9일 오전 9시, 발인 예배는 10일 오전 10시에 개최한다.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유족으로 아들 송상원 크로스뉴스 대표와 딸 송은정 송상희가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