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기 겁나요”…외식물가 줄줄이 ‘상승’

입력 2022-01-06 13:12

6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식당가에 음식 광고판이 설치되어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외식물가는 직전 연도와 비교해 4.8% 올랐다. 2011년 9월(4.8%) 이후 약 10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