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북적이는 쇼핑몰

입력 2022-01-02 16:14

2022년 새해 첫 주말을 맞은 2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앞서 정부는 사적모임 인원 4인과 식당·카페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하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을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