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에도 지속되는 ‘코로나19 검사’

입력 2022-01-02 10:55

2022년 새해 둘째날인 2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천833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63만9천83명이라고 밝혔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