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 해맞이공원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1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 해맞이공원에서 떠오르는 태양이 보이고 있다. 2022년 새해가 밝은 1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 해맞이공원에는 아침부터 일출을 보기 위해 찾은 시민들로 가득했다.
1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부터 등산하고 있다. 1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 해맞이공원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아차산 입구는 어두컴컴한 새벽부터 등산하는 시민들이 줄 지었다.
1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 해맞이공원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1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 해맞이공원에 행사 취소 현수막이 부착돼 있다. 1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 해맞이공원에 거리두기 통제 등을 위해 광진구청 관계자들이 배치돼 있다. 광진구는 지난 31일 코로나19 확산 우려 등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해맞이공원과 등산로 입구에도 취소 및 거리두기 협조 안내문이 부착돼 있었다. 광진구청 관계자들도 배치돼 경광봉을 든 채 거리두기 준수를 요청하는 모습이었다.
1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 해맞이공원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1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 해맞이공원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1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 해맞이공원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1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본 뒤 하산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