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조금 더 관심이 필요한 ‘사랑의 온도탑’

입력 2021-12-29 10:59

29일 서울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에 설치된 전국단위 사랑의 온도탑의 나눔온도가 79.4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가며, 올해 목표액은 3천700억원이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