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완도 국유림 산불…임야 0.5ha 소실
입력
2021-12-29 10:01
초대형 산불진화헬기 물투하 <사진=산림청 제공>
전남 완도의 한 국유림에서 화재가 발생해 0.5ha의 임야가 소실됐다.
29일 오전 5시48분쯤 완도군 완도읍 한 국유림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두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나무 300여 그루 등 0.5ha의 임야가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무안=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