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노조 “수수료 재산정제도 논의 이어가야”

입력 2021-12-27 14:05 수정 2021-12-27 14:06

7개 신용카드사 노조원들로 구성된 카드사노동조합협의회원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카드가맹점 수수료 적격비용 재산정제도 폐지 논의를 전제로 총파업 유예를 밝히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