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도 한산한 명동

입력 2021-12-26 15:00

올해 마지막 휴일인 26일 서울 명동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의 최저 기온은 영하 10도이하로 떨어지며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