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5202명…위중증 1022명·사망 52명

입력 2021-12-21 14:44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1000명대로 증가한 21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송되고 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8일 1016명으로 처음 1000명을 넘어섰고, 19일 1025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