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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직장선교 활성화 위해 “파이팅”
입력
2021-12-18 21:56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제공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세직선) 제13회 정기총회와 직장선교연구소 설립예배 참석자들이 18일 서울 강남구 연합회 사무실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성봉 세직선 대표회장 대행 겸 지도목사가 ‘그리스도의 충성된 병사’(딛후 2:1~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