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영종국제도시 소재 중학교 관련(12월8일 최초 확진)해 확진자의 접촉자 28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141명으로 늘었다.
미추홀구 소재 종교시설2와 관련(11월25일 최초 확진)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62명으로 증가했다.
미추홀구 소재 초등학교3과 관련(12월2일 최초 확진)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27명으로 파악됐다.
미추홀구 소재 주야간보호센터 관련(11월23일 최초 확진)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49명으로 나타났다.
미추홀구 소재 요양병원2와 관련(11월27일 최초 확진)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103명으로 증가했다.
미추홀구 소재 의료기관3과 관련(12월7일 최초 확진)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33명으로 늘었다.
남동구 소재 도매시장과 관련(11월15일 최초 확진)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돼관련 확진자는 총 53명으로 집계됐다.
남동구 소재 주간보호센터3과 관련(12월7일 최초 확진)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15명으로 파악됐다.
남동구 소재 요양병원4와 관련(12월8일 최초 확진)해 확진자 접촉 및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6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47명으로 늘었다.
계양구 소재 의료기관2와 관련(11월23일 최초 확진)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4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71명으로 증가했다.
오미크론 변이 관련 집단감염 사례(미추홀구 소재 종교시설2)에서 추가 확진자 1명(자가격리 중 확진)이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총 6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지난 16일까지 56명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로 확정된데 이어, 17일 의심 확진자 4명이 추가로 확정돼 현재까지 인천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총 60명으로 파악됐다.
아직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되지 않은 의심 확진자 2명(신규 추가 1명, 기존 1명)에 대해서는 계속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