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자영업자’…사적모임 4명·미접종자는 혼밥만

입력 2021-12-16 14:07 수정 2021-12-16 16:32

16일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가게 주인이 정부의 거리두기 강화 브리핑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일시 중단하고 사적모임 인원을 최대 4인으로 제한하고 각종 시설의 영업시간도 전국적으로 종류에 따라 오후 9∼10시로 단축하는 등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