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가 일상인 서울

입력 2021-12-15 15:14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15일 서울 시청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7850명으로 정부는 급속히 늘어나는 확진자 수에 다시 거리두기 강화를 검토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