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850명·위중증 964명 ‘역대 최다’

입력 2021-12-15 14:0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850명, 위중증 환자가 964명으로 역대 최다를 경신한 15일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