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패스 의무화 첫날 … 곳곳에서 ‘혼선’

입력 2021-12-13 14:33

코로나19 방역패스 계도기간이 종료된 13일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 방역패스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13일부터 식당, 카페, 학원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려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를 증명하거나 감염되지 않았다는 음성 결과 확인이 가능해야 한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