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낙엽… 코로나 힘겨운 ‘겨울나기’

입력 2021-12-13 12:48 수정 2021-12-13 12:49
13일 서울 강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3일 서울 강서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떨어진 낙엽 밑으로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13일 서울 강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손난로로 추위를 녹이며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13일 서울 강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13일 서울 강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 수는 5천817명을 기록하며 일요일 확진자 수 기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