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보건소 직원 집단감염 “선별진료소 운영 전면 중단”

입력 2021-12-12 11:02

12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보건소 직원 13명의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운영이 중단되어 있다.


성남시는 분당구보건소 직원들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11일부터 대면 업무와 선별진료소 운영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성남=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