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유영대 종교기획부 기자(부장, 오른쪽)이 4일 오후 서울 동작구 CTS기독교TV 11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기독예술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 김소엽 회장에게 공로패를 받고 있다.
연합회 측은 “다년간 교계의 입과 귀 역할을 충실히 해오며 한국교회 기독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다.
특히 “국민일보와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신춘문예 공모에 적극적인 협조와 아름다운 기사로 기독 문화 발전과 창달에 기여했다”고 했다.
강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