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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전염병연구소 “오미크론, 재감염 위험 3배 높여”
입력
2021-12-03 04:08
'오미크론 추가 유입 막기 위해' 2주간 모든 입국자 격리. 연합뉴스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이 재감염 위험을 3배나 증가시킨다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국립전염병연구소(NICD)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보건부 산하인 NICD는 남아공의 역학적 데이터에 따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NICD는 또 최신 발견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가 이전 감염으로 형성된 면역을 회피할 능력을 갖고 있다는 역학적 증거가 있다고 설명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