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2827명 … 월요일 기준 ‘최다’

입력 2021-11-22 11:21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서울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천827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41만8천252명이라고 밝혔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