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기관선교聯 22일 저녁 추수감사절 연합예배

입력 2021-11-21 09:12 수정 2021-11-22 10:32
삽화=국민일보 그림창고.

보험기관선교연합회(회장 이훈)는 22일 오후 7시 서울 서울 중구 연합회 사무실에서 ‘2021 추수감사절 연합예배’를 개최한다.

주제 성구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이사야 60장 1절)이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직장선교 활성화’ 등을 위해 합심 기도한다.

행사에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표회장 진승호)가 함께 한다.

1992년 9월 창립한 보험기관선교연합회는 보험기관에 근무하는 크리스천 직원들로 구성돼 있다.

지도 목사는 구대선(총괄본부) 김재용(선교본부) 정성봉(예배본부) 이병오(대외본부) 목사 등이다.

개별 직장선교회를 창설하고 기존 선교회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