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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먹과 종이, 이야기를 담다, 탑본’ 명지대 박물관 특별전
입력
2021-11-17 08:41
수정
2021-11-17 10:05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대 박물관에서 ‘먹과 종이, 이야기를 담다, 탑본’ 특별전이 내년 3월까지 열린다. (사진=명지대)
명지대학교 박물관이 ‘먹과 종이, 이야기를 담다, 탑본’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와 용인시가 지원하며 내년 3월까지 열린다. VR을 통해 전시 내용을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VR 특별전’도 운영된다.
한명기 명지대 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이 탑본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나라의 금석자료에 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이동희 기획위원 leed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