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위한 수능 시험장 마련

입력 2021-11-15 12:11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15일 서울 서대문구 한성과학고에서 시험감독관들이 사용할 레벨D 방호복을 살펴보고 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는 별도 시험장에선 칸막이 없이 학생들이 시험을 볼 수 있으며, 식사 시간에는 칸막이를 사용한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