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뿔난 청년들 “기성정치는 실패했다”
입력
2021-11-14 14:39
2022대선대응청년행동 회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청년고독사, 비정규직 양산 정책, 부동산 투기, 기후 정책 등을 언급하며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청년들은 “기성정치는 실패했다”며 “우리는 스스로 불평등의 고리를 끊고, 청년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한국사회의 새로운 게임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