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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인천 계양구 효성동 빌라화재 40대 남자 불에타 숨져
입력
2021-11-12 17:30
수정
2021-11-13 15:55
12일 오후 인천 계양구 효성동의 한 빌라에서 대낮 화재가 발생해 40대 남자 1명이 불에 탄채 발견됐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12일 오후 3시28분쯤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의 한 빌라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오후 3시46분쯤 꺼졌다.
소방당국은 빌라에서 화재가 났다는 119신고를 접수한뒤 화재진압에 이어 수색을 통해 거실에서 불에 탄 40대 남자 사망자 1명을 발견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등 56명과 소방 차량 등 21대를 동원해 화재진압에 나섰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