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는 부러움이 아닌 부끄러움의 대상이다”

입력 2021-11-09 14:09

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모피(FUR) 퇴출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이들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1억 마리 이상의 야생동물이 모피 때문에 죽어간다며 모피 사용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