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수 대란’…매점매석 행위 금지

입력 2021-11-08 15:17

경유 자동차에 들어가는 요소수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는 8일 서울 송파구 탄천주차장에 전세버스들이 세워져 있다.


정부가 호주로부터 긴급 공수하기로 했던 요소수 물량을 기존 2만리터에서 2만7000리터로 늘리며 다음주 중에는 베트남으로부터 자동차용 요소 200톤도 들여올 예정이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