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오색빛깔 ‘목동가온길’에서 느끼는 가을밤 정취
입력
2021-10-29 14:39
지난 28일 밤 서울 양천구 '목동가온길'을 찾은 구민들이 가을밤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 신정6동에 있는 목동가온길이 최근 전면 재정비를 통해 보행 중심 명품 거리로 재탄생했다. 양천구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연 친화적인 포장시공, 싱그러운 녹색 화단조성, 낡은 보안등을 교체해 구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지난 28일 밤 서울 양천구 '목동가온길'을 찾은 구민들이 가을밤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특히 시시각각 색을 달리하며 거리를 밝히는 보안등은 가을밤을 수놓는 아름다운 불빛으로 구민들의 마음을 위로한다.
지난 28일 밤 서울 양천구 '목동가온길'을 찾은 구민들이 가을밤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