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 마련된 고 노태우 전 대통령 합동분향소

입력 2021-10-28 13:58

2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고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합동분향소가 마련되어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점심시간을 맞아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합동분향소 앞을 지나고 있다.


서울시는 정부의 '국가장' 결정에 따라 고 노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서울광장에 마련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