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ICT 혁명과 언론의 미래’ 세미나 개최

입력 2021-10-27 17:28
관훈클럽(총무 이기홍 동아일보 대기자)은 29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 KAL호텔에서 ‘정보통신기술(ICT) 혁명과 언론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송의달 조선일보 산업부 선임기자와 이경배 섹타나인 대표이사가 주제발표를 한다.

한장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