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가상현실 ‘메타버스’로 초대

입력 2021-10-21 12:43 수정 2021-10-21 12:44

서울 강남구 MCM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MCM HAUS)에서 메타버스를 큐빅 모노그램으로 구현한 초실감 혼합현실(XR) 체험 공간 앞에서 모델이 자세를 취하고 있다.


큐빅 모노그램 컬렉션 전시와 XR 체험존 운영은 21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이어간다. XR체험을 원하는 고객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날짜와 시간을 예약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사진 제공=MCM)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