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MCM, 가상현실 ‘메타버스’로 초대
입력
2021-10-21 12:43
수정
2021-10-21 12:44
서울 강남구 MCM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MCM HAUS)에서 메타버스를 큐빅 모노그램으로 구현한 초실감 혼합현실(XR) 체험 공간 앞에서 모델이 자세를 취하고 있다.
큐빅 모노그램 컬렉션 전시와 XR 체험존 운영은 21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이어간다. XR체험을 원하는 고객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날짜와 시간을 예약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사진 제공=MCM)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