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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오늘부터 최대 8인까지… ‘성큼’ 다가온 위드코로나
입력
2021-10-18 15:21
수정
2021-10-18 15:23
2주 동안 사적모임 8인 및 식당·카페의 자정 운영 등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정 기간이 시작된 18일 직장인들이 거리두기 완화 안내문이 걸린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날 0시부터 오는 31일까지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시범적 운영기간으로 수도권 식당·카페 등은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8명, 비수도권에서는 자정까지 최대 10인까지 모일 수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