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키맨’ 남욱 … 인천공항서 긴급체포

입력 2021-10-18 06:13

미국에 체류 중이던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 남욱 변호사가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남 변호사는 인천국제공항에서 검찰에 긴급체포 됐다.


인천공항 =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