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속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현장

입력 2021-09-27 14:44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불거진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2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현장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