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자에 바빠지는 선별진료소

입력 2021-09-27 13:00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27일 서울 동작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앞두고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383명 늘어 누적 30만3천553명이라고 밝혔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