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만배 "곽상도 아들, 산재 당해…밝히기는 곤란"

입력 2021-09-27 10:13 수정 2021-09-27 10:15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특혜를 받은 의혹이 제기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최대 주주 김만배씨가 27일 오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용산경찰서로 들어서며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김만배 “곽상도 아들, 산재 당해…밝히기는 곤란”

안명진 기자 am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