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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사진으로 보는 제16회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입력
2021-09-23 16:27
한 시민이 2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전관에서 열린 제16회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GIAF)에서 첨단소재인 홀로그램과 반도체를 이용한 박병근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전관에서 서울시 유일의 비영리 전문미술축제인 제16회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GIAF)이 열리고 있다.
남녀노소, 전문가와 비전문가 구분 없이 다양한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미술축제'를 목표로 했다. 전시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2주간 1부와 2부로 나뉘어 열린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