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지원금 신청하세요’ 현장 접수 진행

입력 2021-09-13 15:36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현장 접수 신청 첫날인 13일 서울 성북구 길음1동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현장 접수를 신청하고 있다. 이날은 주민등록상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주민들을 시작으로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의 신청이 가능하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