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SBS 예능 프로그램인 ‘집사부일체’ 방송에 출연한다.
8일 윤 전 총장 캠프에 따르면 촬영은 전날 윤 전 총장 자택에서 늦은 시각까지 이뤄졌으며 부인 김건희씨는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은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9일 이뤄질 예정이다.
윤 전 총장의 TV 예능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민영 기자 my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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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SBS 예능 프로그램인 ‘집사부일체’ 방송에 출연한다.
8일 윤 전 총장 캠프에 따르면 촬영은 전날 윤 전 총장 자택에서 늦은 시각까지 이뤄졌으며 부인 김건희씨는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은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9일 이뤄질 예정이다.
윤 전 총장의 TV 예능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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