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희망의 사람들] 항구로 돌아오는 문어잡이 배

입력 2021-09-01 17:27 수정 2021-09-01 17:34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대진항. 문어 조업을 마친 어선들이 항구로 돌아오고 있다. 멀리 보이는 등대는 과거 어로한계선에 위치했으나 지금은 어로한계선이 북상해 조업환경이 개선됐다.

손영옥 문화전문기자 yosohn@kmib.co.kr